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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그리고 공공계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자와 실무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지방계약학회는 2008년 출범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역사 동안 소소해보이지만 많은 일들을 이루어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공공계약이란 정부와 민간을 연결해주고,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력하는 현장 그 자체입니다.

중앙정부는 국가계약법에 기초하여 국가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정부는 지방계약법에 근거하여 지방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는 공공계약 전반에 관하여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만, 특별히 지방정부가 민간과 어떻게 협력을 더 잘하여 양질의 지방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가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방분권시대입니다. 지방이 발전해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명제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엔진 중 하나는 재정분권입니다. 역대 정부들도 재정분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재정분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우리 학회도 재정분권 시대에 부응하는 지방계약제도와 관련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연구와 제도개선에 힘써야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방계약의 지방분권화 추진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연구와 많은 분들의 지지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하여 큰 힘이 되어 주신 역대 임원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이와 같은 학회의 관심과 노력에 큰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1.
한국지방계약학회 회장 김 태 영 배상